홈 > SMT Around 이 분야의 최종 입력시간 : 2024-03-30 (토)
ASM AS, ‘생산품질’ + ‘생산성’ 두 마리 토끼 잡은 ‘DEK TQ’
ASM이 혁신적인 프린팅 플랫폼 ‘DEK TQ’를 발표하면서, 신규 모델의 진일보한 생산성과 프린팅 성능으로 인해 SMT 프린팅 프로세스에서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年 전자산업계 설비투자 ‘개선’… 성장 모멘텀은 강하지 않아
2020년의 설비투자가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로 집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설비투자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큰 폭의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으로 예측했다.
 
하반기 SMT 주요 업종 설비투자, ‘기대하기 어렵다’
SMT 설비 제조업체를 힘 빠지게 하는 보고서가 나왔다. 보고서의 내용을 정리하면, SMT 설비들을 소비하는 주요 산업군의 올해 하반기 설비투자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헬러코리아 - SEHO, 한국 셀렉티브 솔더링 시장 위해 손 ‘잡다’
국내 SMT 리플로우 오븐 제조사인 헬러코리아는 SEHO와 손을 잡고, 셀렉티브 솔더링 시스템 시장 진출을 공식 발표했다.
 
SEMI, 팹 장비 성장 전망 하향 조정 2019년 02월호
Opto, 아날로그반도체 등은 꾸준한 성장
SEMI는 최신판 세계 팹 전망 보고서를 통해, 2018년 팹 산업 성장치가 지난 8월에 예측한 14퍼센트에서 10퍼센트로 하향 조정했다. 더불어 기존 7% 성장을 점친 2019년 팹 장비 총 투자액도 급격하게 방향이 전환된 -8%을 전망했다.
 
2019년 설비투자 ‘큰 기대 어렵다’
2019년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주력 전기전자 업종의 설비투자는 조정국면에 진입하여 증가세가 한 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개방형 통신프로토콜 ‘Hermes Standard’, 공장자동화 솔루션으로 ‘연착륙’
“Hermes Standard Initiative회원社들은 현대적인 프로토콜뿐만 아니라 이를 지원하는 민첩한 협회에 매우 만족합니다”. ASM AS가 Industry 4.0 구현을 앞당기는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표준화 구축을 목표로 설립한 Hermes 협회에 대한 회원社들의 믿음이 더욱 돈독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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